김민재1 4년 뒤, 이강인의 무대가 기대된다. 날아라 슟돌이 시절 부터 천재성 발견 故 유상철 전 감독이 보고있었다면 뜨거운 눈물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이강인 선수와 KBS예능 '날아라 슟돌이' 故 유상철 전 감독의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강인은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에 있어 큰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을 뿐 아니라, 두더러진 활약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었다. 월드컵에서 이강인이 주목됨에 따라, 2007년 '날아라 슟돌이'에 출연했던 모습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강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옛날 스승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리며, 팬들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강인 선수는 그 시절때 부터 이미 축구신동 또는 천재성을 보이는 어린 축구선수로 주목받았으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침착함과 담대함을 보여준 이강인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2022.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