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학습지의 장점이 1주차부터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학습시간 덕분에 작심삼일 다짐을 이겨내게 된거죠.
물론 학습 커리큘럼이 좋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점도 있지만요.

이번에 학습한 내용은 ~~ です(데스)입니다. 일본어 공부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 데스 또는 ~~~ 데스네
이렇게 일본어로 표현하는 모습은 흔히 접했었기 때문에, 저 역시도 친근하고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これ, それ, あれ, どれ 는 이것, 그것, 저것, 어느것을 의미하는데, 사물을 가리킬 때 쓰고, 장소를 뜻했던 ここ, あそこ, そこ, どこ 와 유사해서 어렵지 안았습니다.
저는 책의 일본어 본문 내용을 한번 더 기록하면서, 입으로 말하고 일부러 히라가나와 카타가나를 최대한 손에 익히고 눈에도 익힐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주에 배운 내용을 응용해서 뒤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해주기 때문에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これはハナさんのノートですか。이것은 하나씨의 책인가요?
いいえ、これはタナカさんのかばんです。아닙니다. 이것은 타나카상의 가방입니다.
사물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는 일상 생활에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유용한 표현이었습니다.

가벼운 학습지
외국어 공부, 그 시작과 여정은 가볍게- 결과는 보다 오래 확실하게. 1주 1권으로 가볍게 만드는 외국어 습관, 가벼운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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